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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키 소식선정 소식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 2기 연속 선정 — 리서치·챗봇에 웹툰·영상 홍보까지 (2026)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에 톡키가 1기에 이어 2기에도 선정됐습니다. 1기에서 창업자들에게 상위권으로 선택된 톡키 리서치, 24시간 응대하는 톡키 챗봇, 그리고 2기에 새로 더해진 에듀튠 마케팅 스튜디오(웹툰형·영상형 홍보)까지.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분께 맞는지 운영자가 정리했습니다.

창업자들이 두 달 동안 직접 골라 쓴 AI 솔루션. 그 결과로 2기에도 다시 선정됐습니다.

먼저 밝혀 둘게요. 저는 톡키의 AI 서비스를 만들고 운영하는 사람입니다. 우리 회사 소식이니 홍보 글이 맞습니다. 대신 좋은 얘기만 쓰지 않고, 아직 부족한 점도 같이 적겠습니다.

이런 분이 읽으시면 좋습니다.

  • '모두의 창업'에 참여 중이거나 준비하면서 어떤 AI 솔루션을 고를지 보고 계신 분
  • AI 사업계획서·시장조사 도구가 정말 쓸 만한지 궁금한 분
  • 가게·회사를 막 열었는데 상담 응대와 홍보까지 혼자 해야 하는 분

'모두의 창업'과 AI 솔루션 공급기업이란

'모두의 창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추진하는 창업 육성 프로젝트입니다. 참여 창업자는 플랫폼에서 교육·멘토링과 함께 AI 솔루션을 골라 지원받아 쓸 수 있고, 그 솔루션을 공급하는 회사가 '공급기업'입니다.

톡키는 2026년 1기(7~8월) 에 공급기업으로 참여했고, 2기(11월~) 에도 다시 선정됐습니다.

구분 기간 공급 솔루션 결과
1기 2026년 7월 ~ 8월 톡키 리서치(AI 시장조사·사업계획서), 톡키 챗봇(AI 상담봇) 리서치가 상위권으로 선택, 높은 만족도
2기 2026년 11월 ~ 톡키 리서치, 톡키 챗봇, 에듀튠 마케팅 스튜디오(웹툰형·영상형 홍보) 3종 모두 선정, 기능을 강화해 공급

모두의 창업 AI 솔루션 공급기업 선정 — 1기 리서치·챗봇, 2기 리서치·챗봇·마케팅 스튜디오

1기 — 창업자들이 먼저 고른 건 '리서치'였습니다

리서치: 상위권으로 선택된 솔루션

1기에는 수많은 AI 솔루션이 공급됐는데, 그 가운데 톡키 리서치는 창업자들에게 상위권으로 선택됐고 사용 뒤 만족도도 높게 받았습니다. 솔직히 저희도 놀랐습니다. 우리 회사가 가장 앞세우던 제품은 교육 서비스였는데, 창업자분들이 손을 든 건 시장조사와 사업계획서였거든요.

이유는 단순했습니다. 창업자에게 지금 당장 급한 건 "이 시장이 얼마나 크고, 내 사업계획서를 무엇으로 채우느냐" 였고, 리서치는 그 질문에 공공데이터 숫자로 답하는 도구였기 때문입니다.

1기가 끝난 뒤에도 가입이 이어져서, 지금은 '모두의 창업' 참여자뿐 아니라 전국의 예비창업자·초기창업자 수백 명이 리서치로 천 건이 넘는 분석과 문서를 만들었고, 사용은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문서에 남겨 주신 별점도 높은 편입니다. 별점은 남기고 싶은 분만 남기니 조심해서 읽어야 하지만, "쓸 만했다"는 분이 적지 않았다는 정도로는 읽어도 된다고 봅니다. 무엇을 만드셨는지, 어디서 막히셨는지는 AI 사업계획서 솔직 후기에 적어 두었습니다.

챗봇: 숫자는 작았지만, 배운 게 가장 많았습니다

챗봇은 리서치보다 선택이 적었습니다. 솔직히 아쉬운 결과였어요. 돌아보면 이유는 분명했습니다. 가입한 뒤 첫 챗봇을 만들기까지의 길이 너무 멀었습니다. 자료를 올리고, 붙일 곳을 정하고, 손님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니 중간에 멈추는 분이 많았어요.

대신 실제로 손님과 대화를 시작한 사업장들이 남긴 질문은 그대로 다음 기능이 됐습니다. "홈페이지가 없는데 챗봇을 어디에 붙이나요?"가 미니앱이 됐고, "AI가 못 답한 문의는 누가 받나요?"가 실시간 상담 접수함이 됐습니다. 그리고 "시작이 어렵다"는 말은 2기의 처음 가입자 시작 가이드가 됐습니다. 이 과정은 AI 챗봇 만들기 솔직 후기에 있습니다.

2기 — 3종 모두 선정, 이번엔 '홍보'까지

2기에는 리서치·챗봇에 더해 톡키 에듀튠 마케팅 스튜디오가 함께 선정됐습니다. 11월부터 공급합니다.

1기를 치르면서 분명해진 게 하나 있었어요. 창업자의 일은 조사 → 응대 → 홍보 순서로 이어지는데, 1기의 저희는 앞의 둘만 갖고 있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쓰고 챗봇을 붙인 다음에 "그래서 손님을 어떻게 모으지?"에서 다시 막히시더라고요. 2기는 그 빈칸을 채우는 구성입니다.

단계 창업자의 질문 2기 솔루션
조사 시장이 얼마나 크지? 계획서를 뭘로 채우지? 톡키 리서치
응대 문의가 밤에도 오는데 누가 답하지? 톡키 챗봇
홍보 광고를 만들 돈도 사람도 없는데? 에듀튠 마케팅 스튜디오

리서치, 2기에서 강화한 것

1기 때 가장 많이 들은 말은 "문서는 나왔는데 그다음이 막막하다"였습니다. 발표가 떨리고, 공고 양식이 제각각이고, 소개 영상은 만들 줄 모르겠다는 말이었어요. 그래서 2기는 문서 다음 단계를 붙였습니다.

  • 문서가 더 읽기 쉬워졌습니다: 섹션마다 결론을 먼저 쓰고, 비교는 표로 보여 줍니다. 문서를 만든 뒤 AI가 근거 없는 수치와 용어 오류를 스스로 한 번 더 검수합니다. 사업계획서·IR처럼 제출용 문서는 가장 높은 등급의 모델이 씁니다.
  • 홍보 영상을 끝까지 만듭니다: 사업계획서 내용으로 대본 → 장면 그림 → 영상 → 내레이션·자막·배경음악까지 30초 숏폼을 완성합니다. 내 제품 사진을 넣어 컨셉 이미지도 만들 수 있어요. 심사장과 SNS에 같이 씁니다.
  • 발표 연습: 목표 시간에 맞춘 발표 대본을 만들어 주고, 옆에 커닝페이퍼 패널이 지금 읽는 위치를 따라갑니다. 심사위원 예상 질문마다 내 답을 써 보면 AI가 평가합니다.
  • 지원사업, 양식 그대로: 공고의 신청서 양식을 올리면 그 양식 그대로 지원서를 채웁니다. 기업마당·중기부·과기부·콘텐츠진흥원 공고가 연동돼 내 단계에 맞는 공고를 찾아 줍니다. '모두의 창업' 양식도 포함됩니다.
  • 대상에 맞춰 쓰기: 문서의 독자(투자자·정부 심사위원 등)를 고르면 말투와 강조점이 달라집니다. 발표 자료는 디자인 테마와 분량을 고릅니다.
  • 그 밖에: 가상 고객 패널, 브랜드 작명·로고 시안, 처음 쓰는 분을 위한 기능 투어. 작업은 서버에 저장돼 PC와 휴대폰 어디서든 이어서 씁니다.

톡키 리서치 구성 — AI 리포트 9종, AI 전문가 토론, 공공 API 실데이터 4종, 창업 가이드

챗봇, 2기에서 강화한 것

1기 뒤 석 달 동안 가장 많이 바뀐 서비스가 챗봇입니다. 중요한 것만 추리면 이렇습니다.

  • 시작이 쉬워졌습니다: 처음 가입하면 시작 가이드가 첫 챗봇까지 안내하고, 자료는 파일 없이 붙여넣기만으로도 학습됩니다. 홈페이지가 있으면 주소만 넣어 내용을 가져옵니다.
  • 미니앱: 홈페이지 없이도 영업시간·전화·주소·예약 버튼이 든 소개 페이지가 생기고, 그 안에서 챗봇이 답합니다. 링크 하나로 엽니다.
  • 챗봇을 넘어 비서로: 개인 비서·팀 비서가 생겼습니다. 말로 일정을 넣으면 반복 일정과 공휴일까지 알아서 잡고, 창을 닫아도 알림이 옵니다.
  • 사람이 이어받는 상담: AI가 못 답한 문의는 실시간 상담 접수함으로 넘어가고, 상담 요청은 카카오 알림톡·이메일로 알려 줍니다. 상담 시간 밖에는 이메일로 접수합니다.
  • 더 똑똑하게, 알아서: 평소엔 빠른 모델이 답하고, 어려운 질문은 고급 모델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바뀐 자료만 다시 배워서 답이 틀어지지 않습니다.
  • 4개 언어(한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와 모바일 화면 정리, 개발자 API 개편.

마케팅 스튜디오 — 웹툰형·영상형 홍보를 쉽게 만들고, 바로 올립니다

마케팅 스튜디오는 톡키 에듀튠의 만화 엔진으로 웹툰형 홍보물과 영상형 홍보물을 만드는 도구입니다. 창업자가 혼자서도 10분 안에 홍보물 하나를 올릴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예요.

  • 웹툰형 홍보: 신메뉴 소개, 오픈 안내, 서비스 설명을 몇 컷짜리 만화로 만듭니다. 인스타그램 캐러셀, 블로그, 상세페이지에 그대로 올립니다.
  • 영상형 홍보: 같은 만화에 캐릭터 목소리와 음악을 입혀 쇼츠·릴스 길이의 영상으로 만듭니다.
  • 창업자와 가게 마스코트가 주인공이 됩니다. 얼굴을 내걸기 부담스러운 분도 캐릭터로는 나올 수 있어요.
  • 사진 한 장, 메뉴 한 줄만 있으면 됩니다. 촬영도 배우도 없습니다. 템플릿(상품 소개·모집·창업자 인터뷰·앱 데모 등)을 고르고 문구만 바꾸면 끝입니다.
  • 만들면 바로 올리기: 만든 결과물을 인스타그램·블로그·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에 바로 올립니다.

마케팅 스튜디오는 이제 막 문을 연 도구입니다. 그래서 지금은 초기 크리에이터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먼저 쓰시는 분들의 요청이 그대로 다음 기능이 됩니다. 이 도구가 어떻게 생겼는지는 마케팅 스튜디오 소개와 광고 만화 제작 글에 있습니다.

톡키 에듀튠 마케팅 스튜디오 — 창업자·마스코트가 주인공인 만화 광고

다른 AI 도구와 무엇이 다른가

AI 사업계획서 도구도, AI 챗봇 빌더도 이제 많습니다. 톡키를 고르실 때 저희가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건 네 가지입니다.

1. 숫자의 출처가 있습니다. 리서치는 글을 쓰기 전에 통계청 KOSIS·전자공시 DART·한국은행 ECOS·국가법령정보센터 데이터를 먼저 가져오고, 그 숫자를 근거로 시장 규모를 계산합니다. 심사위원이 "출처가 뭔가요?"라고 물을 때 답할 수 있게 만든 구조예요.

2. 조사·응대·홍보가 한 회사 안에 있습니다. 사업계획서를 만든 그 내용으로 챗봇에게 우리 가게를 가르치고, 같은 내용으로 웹툰과 영상 홍보물을 만듭니다. 도구마다 회사가 다르면 세 번 설명해야 할 것을 한 번만 하면 됩니다.

3. 창업자가 홍보물의 주인공입니다. 남의 영상 템플릿에 로고만 바꾸는 게 아니라, 창업자와 마스코트가 등장하는 웹툰과 영상을 만듭니다. 작은 가게일수록 "사장님 얼굴"이 가장 센 콘텐츠라는 걸 1기 사업장들에서 배웠습니다.

4. 창업자들이 직접 골랐습니다. 1기에서 상위권으로 선택됐고, 그 결과로 2기에도 연속 선정됐습니다. 프로그램 밖에서도 전국의 창업자들이 찾아와 쓰고 있습니다.

솔직히 아직 아쉬운 점

  • 리서치는 '초안'까지입니다. 내 이야기와 팀의 강점은 직접 써 넣어야 합니다. AI가 쓴 티가 나는 지점 세 가지는 이 글에 적어 두었습니다.
  • 챗봇은 자료가 없으면 똑똑하지 않습니다. 메뉴·가격·영업시간 자료를 올리는 10분이 전부를 가릅니다.
  • 마케팅 스튜디오는 한 편에 몇 번은 다시 만들게 됩니다. 첫 결과물로 끝나는 경우보다 두세 번 고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성 횟수를 넉넉히 두고 쓰셔야 합니다.

2기에 쓰시려면

'모두의 창업' 참여 창업자라면 플랫폼의 AI 솔루션 메뉴에서 톡키 리서치·톡키 챗봇·에듀튠 마케팅 스튜디오를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이 확인되면 가입 안내 메일과 초대 링크가 가고, 메일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로그인됩니다.

참여 창업자가 아니어도 세 서비스는 모두 누구나 가입해 쓸 수 있습니다.

기관·단체 단위 도입이나 교육 프로그램 연계는 문의로 남겨 주세요.

정리

1기에서 창업자들이 먼저 고른 건 리서치였고, 가장 많이 가르쳐 준 건 챗봇이었습니다. 2기는 거기에 웹툰·영상 홍보를 더해 조사 → 응대 → 홍보를 한 줄로 잇습니다. 11월에 2기가 시작되면 달라진 점을 다음 글에서 다시 보고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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